드디어 블로그 시작 2022년 11월의 마지막 날 드디어 미루고 미루어 두었던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. 게으른 성격을 이기지 못하고 몇 년 째 시작할지 말지 고민만 하다 더 늦어지면 정말 안되겠다 싶어 마음먹었을 때 바로 글을 남겨본다. 어딘가에는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들 내 매일의 기록을 담아 매일기록/오늘 2022.11.30